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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리 쌍구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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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종면 소재지는 쌍구데미라고 오래전부터 불려 왔으며 옛날 일제 강점기부터 쌍무덤이 유명해져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어. 그 명칭이 다소 훼손되어 쌍구데미라고 호칭해왔지. 옛날에 시종면 내동리에 정씨라는 분이 부자로 아주 잘 살았다고 들었는데, 옛날에는 중들이 봇짐을 메고 시주하라고 하면서 동냥을 다니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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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구데미
쌍무덤짤르면
자르면
지금의 시종면 소재지는 쌍구데미라고 오래전부터 불려 왔으며 옛날 일제 강점기부터 쌍무덤이 유명해져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어. 그 명칭이 다소 훼손되어 쌍구데미라고 호칭해왔지. 옛날에 시종면 내동리에 정씨라는 분이 부자로 아주 잘 살았다고 들었는데, 옛날에는 중들이 봇짐을 메고 시주하라고 하면서 동냥을 다니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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