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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막은 간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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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려서 이곳이 바닷길이여서 논이 귀했지라. 그런데 광암 현준O씨가 이곳에 새로운 농장을 만들어서 동네 사람들 일 하게 해준다고 혀서, 바닷길을 막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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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여기까지넌이서
넷이서뚬고
메서꼬작 집
높은 집어메
어머니잽해서
잡혀서
나 어려서 이곳이 바닷길이여서 논이 귀했지라. 그런데 광암 현준O씨가 이곳에 새로운 농장을 만들어서 동네 사람들 일 하게 해준다고 혀서, 바닷길을 막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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