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서숙쌀과 몽달귀신
본문
우리 고모가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서 못 나왔어라. 시신을 못 찾자, 조카가 찾는다고 들어갔는디 조카마저 못 나왔어. 그것이 대물림이여.
|
해꼬지
해코지서숙모가지
[조 이삭]쬐간
조금새시로
새로시다
세다그라다
그러다걱서
거기서이녁 집
자기 집치
체구녕
구멍
우리 고모가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서 못 나왔어라. 시신을 못 찾자, 조카가 찾는다고 들어갔는디 조카마저 못 나왔어. 그것이 대물림이여.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