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조선 인큐베이터
본문
전에는 피임이라는 것을 모른께 애가 들어서는 대로 낳았는디, 딸이면 환영을 못 받았어. 우리 동네 딸부잣집이 하도 딸을 낳아싼께 질려서 애를 띨라고 일본 여자를 불렀어. 그 사람이 배를 잘 주물러서 애를 뺀다고 그랬어.
|
띨라고
뗄라고지달렸던
기다렸던인자
이제징해서
힘들어서미영
무명몸뚱아리
몸통쬐끔한
조금한큼시로
커서
전에는 피임이라는 것을 모른께 애가 들어서는 대로 낳았는디, 딸이면 환영을 못 받았어. 우리 동네 딸부잣집이 하도 딸을 낳아싼께 질려서 애를 띨라고 일본 여자를 불렀어. 그 사람이 배를 잘 주물러서 애를 뺀다고 그랬어.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