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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군서면
호동마을 범시암
본문
범시암은 사실 냇갈이어라. 산물이 내려오는 마을 뒤 냇갈인디, 옴팍하게 폭 파진 웅덩이제라. 진짜 시암은 아니어라. 시암은 이녁이 직접 파야 시암이제. 그란디 그 당시에는 오염이 없응께 산물이라 깨끗하게 좋았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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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갈
냇가시암
샘이녁
자기그란디
그런데질르러
뜨러댕겼제라
다녔지요함시롱
하면서옹구동이
물동이시상
세상
범시암은 사실 냇갈이어라. 산물이 내려오는 마을 뒤 냇갈인디, 옴팍하게 폭 파진 웅덩이제라. 진짜 시암은 아니어라. 시암은 이녁이 직접 파야 시암이제. 그란디 그 당시에는 오염이 없응께 산물이라 깨끗하게 좋았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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