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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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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의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구림에서 살았는데 임진왜란 때 아무래도 외갓집이 든든할 것 같아 그리로 가기로 했어. 외갓집은 서호에 있는 임 목사의 본가라 거기에는 많은 장정을 거느리고 있으니 훨씬 안전했겠지. 거기가 어디냐면 지금 낭주 최씨 문각, 서호정 국사암 옆이 임 목사 집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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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시로
하면서감춰논
감추어놓은갑다
듯하다
고죽의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구림에서 살았는데 임진왜란 때 아무래도 외갓집이 든든할 것 같아 그리로 가기로 했어. 외갓집은 서호에 있는 임 목사의 본가라 거기에는 많은 장정을 거느리고 있으니 훨씬 안전했겠지. 거기가 어디냐면 지금 낭주 최씨 문각, 서호정 국사암 옆이 임 목사 집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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