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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도포면
시체 깨운 도둑
본문
부잣집에서 애끼던 딸이 떡 먹다 체해서 죽었어. 아부지가 너무 슬퍼서 살아생전 딸이 좋아하던 옷이랑 패물을 몽땅 관에 넣어줬어. 금목걸이랑 금반지를 그대로 다 끼워서 보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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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끼다
아끼다뫼
묘
부잣집에서 애끼던 딸이 떡 먹다 체해서 죽었어. 아부지가 너무 슬퍼서 살아생전 딸이 좋아하던 옷이랑 패물을 몽땅 관에 넣어줬어. 금목걸이랑 금반지를 그대로 다 끼워서 보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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