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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도포면
똥구멍 불로 지지기
본문
옛날에는 화장실이 집 밖에 멀치기 떨어져 있었어라. 변소라고도 하고 칫간이라고도 했는디, 냄새가 무지하게 난께 집에서 멀믄 멀수록 좋다고 했지라. 밤에는 무서워서 다들 못가고 오강에다 싸는디, 오줌만 싸고 똥은 변소에다 누라고 그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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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치기
멀리멀믄
멀면무성께
무서워서째깐
조금통꾸
항문구녕
구명인나고
일어나고
옛날에는 화장실이 집 밖에 멀치기 떨어져 있었어라. 변소라고도 하고 칫간이라고도 했는디, 냄새가 무지하게 난께 집에서 멀믄 멀수록 좋다고 했지라. 밤에는 무서워서 다들 못가고 오강에다 싸는디, 오줌만 싸고 똥은 변소에다 누라고 그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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