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하룻밤에 놓은 돌다리
본문
중계마을 주변을 다래기라고 불렀어. 마을 앞에 저 넓은 들이 석회들이고, 그 가운데로 삼포강이 흐르고 있는디, 요쪽은 시종이고 저쪽은 나주 공산이여. 옛날부터 양쪽 사람들이 다님시로 농사를 함께 짓고 살았었어.
|
요쪽
이쪽진
긴심들면
힘들면탁백이
막걸리짚은디
깊은데시방
지금뻘
개흙도팍
돌
중계마을 주변을 다래기라고 불렀어. 마을 앞에 저 넓은 들이 석회들이고, 그 가운데로 삼포강이 흐르고 있는디, 요쪽은 시종이고 저쪽은 나주 공산이여. 옛날부터 양쪽 사람들이 다님시로 농사를 함께 짓고 살았었어.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