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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시종면
찢어진 불알
본문
어린시절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요. 우리 유제 마을 둘레에는 작은 시누대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있어. 그 감나무 앞에서는 마을 아낙네들이 콩밭을 메고 있는데, 이 마을에서 부잡스러운 한 소년이 감나무에 열려 있는 홍시감을 따 먹으려 기어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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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
이웃시누대
신우대부잡스러운
장난끼많은대끌텅
대끝뿌리밭메기 꾼
밭메는 사람
어린시절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요. 우리 유제 마을 둘레에는 작은 시누대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있어. 그 감나무 앞에서는 마을 아낙네들이 콩밭을 메고 있는데, 이 마을에서 부잡스러운 한 소년이 감나무에 열려 있는 홍시감을 따 먹으려 기어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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