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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나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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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에서 나가면 냇가 개천이 있었어. 그 당시에는 뭣이 안 내려오고 물이 깨끗했제. 어느 여름날 밤에 칠흑 같이 깜깜해서 옆에도 잘 안 보이는디 친구하고 둘이 냇가로 목욕을 하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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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아무도부잡스런
장난스런머스마
사내아이후라시
손전등깨댕이
알몸두롱박
뒤웅박엎져서
엎드려서
친정집에서 나가면 냇가 개천이 있었어. 그 당시에는 뭣이 안 내려오고 물이 깨끗했제. 어느 여름날 밤에 칠흑 같이 깜깜해서 옆에도 잘 안 보이는디 친구하고 둘이 냇가로 목욕을 하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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