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자라봉 무덤
본문
잠두산 밑에 만수리에는‘비단 금’자에‘내 천’자를 쓰는 금천마을이 있어. 또 그 위에 비단 금자에 잿 성자를 쓰는 금성마을이 있었어. 근디 전하는 말에 의하면 말이시. 여그서 베를 짜고 비단옷을 만들어서 어느 소국인지는 몰라도 여기 서민들은 입지 못하고 그 비단이 딴 데로 갔다는 것이여. 태간리는 입석부락이 있고 명산, 금성이 존재하는 곳인 거지.
|
즈그덜
저희들해쌓트마
하더라고자꼬
자꾸
잠두산 밑에 만수리에는‘비단 금’자에‘내 천’자를 쓰는 금천마을이 있어. 또 그 위에 비단 금자에 잿 성자를 쓰는 금성마을이 있었어. 근디 전하는 말에 의하면 말이시. 여그서 베를 짜고 비단옷을 만들어서 어느 소국인지는 몰라도 여기 서민들은 입지 못하고 그 비단이 딴 데로 갔다는 것이여. 태간리는 입석부락이 있고 명산, 금성이 존재하는 곳인 거지.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