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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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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클 때는 하도 없이 살아서 남의 집 제삿날이 되면 담 너머로 소쿠리에“단자밥이요”하고 외친 후 던져 놓으면 그 단자를 받은 제삿집에서 제사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서 대문 밖에 내어 놓곤 했당께. 그래서 없인 산 사람들은 그날은 잔치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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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
귀신우덜
우리들
우리 클 때는 하도 없이 살아서 남의 집 제삿날이 되면 담 너머로 소쿠리에“단자밥이요”하고 외친 후 던져 놓으면 그 단자를 받은 제삿집에서 제사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서 대문 밖에 내어 놓곤 했당께. 그래서 없인 산 사람들은 그날은 잔치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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