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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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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 남자가 얼매나 여자를 밝혔는지 암캐 뒤에 수캐 따르듯이 여자를 쫓아 다녔어라. 작은마누라를 얻고 쫓아내고 또 얻고 그랬는디, 한 번은 작은 각시가 또 들어온께, 남색 치마에 노란 저고리 입고 저만치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나가서“워~따 이삔 거, 자네가 내 첩 노릇 할라고 왔는가”하고 머리를 쓰다듬었어. 세 번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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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매나
얼마나이삔
예쁜삭
성기깃고댕이
깃 언저리벽짝
벽뚜드러
두드려어찌게
어떻게
우리 옆집 남자가 얼매나 여자를 밝혔는지 암캐 뒤에 수캐 따르듯이 여자를 쫓아 다녔어라. 작은마누라를 얻고 쫓아내고 또 얻고 그랬는디, 한 번은 작은 각시가 또 들어온께, 남색 치마에 노란 저고리 입고 저만치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나가서“워~따 이삔 거, 자네가 내 첩 노릇 할라고 왔는가”하고 머리를 쓰다듬었어. 세 번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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