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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신북면
삼쟁이골 뽈기
본문
삼쟁이 골짝이 여그서 젤 무서운 곳이어. 왕곡장에 갈라믄 산속으로 걸어가. 겁나 좁은 길을 걸어서 가야한디, 무성께 여러 사람이 모타서 지나 다녔어라. 혼자 갈 때는 그리 못 가고 멀리 돌아 다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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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믄
갈려면무성께
무서우니까모타서
모아서동우
항아리
삼쟁이 골짝이 여그서 젤 무서운 곳이어. 왕곡장에 갈라믄 산속으로 걸어가. 겁나 좁은 길을 걸어서 가야한디, 무성께 여러 사람이 모타서 지나 다녔어라. 혼자 갈 때는 그리 못 가고 멀리 돌아 다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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