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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신북면
대나무 소리 호랑이
본문
저기 불당굴 거가 무서운 곳인디, 호랭이가 불 쓰고 돌아다녔다 합디다. 인공 때는 호랭이가 거그서 울었는디, 동네가 흔들리도록 으글으글하며 짜그러진 소리가 났다고 합디다. 연속으로 울면 온 천지가 뇌성 친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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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호랑이짜그러진
무너진어짤 때
어쩔 때간대
간짓대양짝
양쪽그람시로
그러면서여시
여우
저기 불당굴 거가 무서운 곳인디, 호랭이가 불 쓰고 돌아다녔다 합디다. 인공 때는 호랭이가 거그서 울었는디, 동네가 흔들리도록 으글으글하며 짜그러진 소리가 났다고 합디다. 연속으로 울면 온 천지가 뇌성 친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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