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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금정면
범박골 호랑이
본문
요 우에 범박골이라고 있어. 바위가 많고 나무도 무성한디, 호랭이 굴이 무지하게 깊어. 나도 안에 까지는 못 들어가 봤어. 거그에 호랭이가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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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것어
모르겠어아짐
아주머니애미
어미띵겨
던져토깽이
토끼우에
위에내중에
나중에
요 우에 범박골이라고 있어. 바위가 많고 나무도 무성한디, 호랭이 굴이 무지하게 깊어. 나도 안에 까지는 못 들어가 봤어. 거그에 호랭이가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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