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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금정면
구싯골 초빈골
본문
여그 마을 바로 옆에 구싯골이라고 있었는디, 지금은 없어져 부렀어. 요즘 사람은 몰라. 흙으로 이만큼 돋아부렀응께. 본래는 거그가 움푹 들어간 곳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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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렀어
버렸어초빈
초분여시
여우무성께
무서우니
여그 마을 바로 옆에 구싯골이라고 있었는디, 지금은 없어져 부렀어. 요즘 사람은 몰라. 흙으로 이만큼 돋아부렀응께. 본래는 거그가 움푹 들어간 곳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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