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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속 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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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녀 때 봉황에서 살았는디, 여기 시집와서 어렵게 살았어라. 산골마을에 시암 하나로 온 동네가 같이 먹고 살았어. 저기 장동마을 올라가는 곳에 마을 시암이 있었는디, 거그서 용한 경험을 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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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샘꼰지
꼿꼿하게 선 막대논가세
논옆에대막가지
대나무머스마
사내아이질러
길러
나 처녀 때 봉황에서 살았는디, 여기 시집와서 어렵게 살았어라. 산골마을에 시암 하나로 온 동네가 같이 먹고 살았어. 저기 장동마을 올라가는 곳에 마을 시암이 있었는디, 거그서 용한 경험을 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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