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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여자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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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그라고 살았는지 몰라. 남편 얼굴도 못 보고 결혼해서 가본께, 집 한 칸 변변하지 않은 곳에서 애기 낳아놓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하루 왠종일 밭에 가서 일 만 하고 그작저작 살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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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종일
온종일그작저작
그럭저럭시압씨
시아버지시상
세상혼구녕
혼구멍,혼내다모다
모두아짐
아주머니댄
센매
보통보다 훨씬 심하게어매
엄마
어째 그라고 살았는지 몰라. 남편 얼굴도 못 보고 결혼해서 가본께, 집 한 칸 변변하지 않은 곳에서 애기 낳아놓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하루 왠종일 밭에 가서 일 만 하고 그작저작 살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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