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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금정면
칫간 귀신
본문
옛날에 날이 저물면 밖에 나댕기는 것이 어려워. 전에는 시방처럼 전기가 없응께, 캄캄한 밖을 어떻게 댕기것어. 도채비들도 많고 눈도 어둡고. 남정내들은 혹시 횃불 들고 나다니기도 하지만 보통은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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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댕기는
나다니는시방
요즘댕기
다니도채비
도깨비우덜
우리들아부지
아버지칫간
화장실무성께
무서우니
옛날에 날이 저물면 밖에 나댕기는 것이 어려워. 전에는 시방처럼 전기가 없응께, 캄캄한 밖을 어떻게 댕기것어. 도채비들도 많고 눈도 어둡고. 남정내들은 혹시 횃불 들고 나다니기도 하지만 보통은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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