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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린 자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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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마을에는 여러 그루의 당산나무가 밀집해 있어라. 당산나무가 크면 동네가 오래된 동네잖아요. 여그가 금정에서 두 번째 생긴 동네였는디, 아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고 그 옆 동네에는 커다란 절이 있지. 시방도 접시나 그런 것들이 나와, 안적동 마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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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지금가우
가구거직깔
거짓말여적
여태, 아직까지쩌
저기도팍
돌모가지
목
용천마을에는 여러 그루의 당산나무가 밀집해 있어라. 당산나무가 크면 동네가 오래된 동네잖아요. 여그가 금정에서 두 번째 생긴 동네였는디, 아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고 그 옆 동네에는 커다란 절이 있지. 시방도 접시나 그런 것들이 나와, 안적동 마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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