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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암마을의 전설
본문
이 마을에 금실 좋은 부부가 살았는디, 애기를 낳아서 기분이 좋은 몇 칠을 보내고, 아내가 이제 기운이 나서 밭에 나가 일을 하게 됐어요. 그란디 밭에 나가기 전에 신랑이 먼저 들어오면 배가 고플까봐서 밥을 한 솥 해서 바구니에 담아 놓고 나가는데, 이상하게 밥이 사라지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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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디
그런데깨버리지
깨벌레
이 마을에 금실 좋은 부부가 살았는디, 애기를 낳아서 기분이 좋은 몇 칠을 보내고, 아내가 이제 기운이 나서 밭에 나가 일을 하게 됐어요. 그란디 밭에 나가기 전에 신랑이 먼저 들어오면 배가 고플까봐서 밥을 한 솥 해서 바구니에 담아 놓고 나가는데, 이상하게 밥이 사라지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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