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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덕진면
용산 앞바다
본문
어째 용산리라고 지었냐면, 야산 능이 용같이 꾸불꾸불 하다고 해서 용산리라고 불렀어. 전에는 여그 마을 앞까지 물이 들어왔어. 어부들이 이 마을에도 많았어. 뜰망배를 이용해서 고기도 잡고, 꼬막, 짱뚱어, 참게, 삐틀이, 미, 해파리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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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틀이
다슬기포로시
겨우에랬을
어렸을
어째 용산리라고 지었냐면, 야산 능이 용같이 꾸불꾸불 하다고 해서 용산리라고 불렀어. 전에는 여그 마을 앞까지 물이 들어왔어. 어부들이 이 마을에도 많았어. 뜰망배를 이용해서 고기도 잡고, 꼬막, 짱뚱어, 참게, 삐틀이, 미, 해파리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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