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더러운 것이 돈이어
본문
여그 바다 막기 전에 한동안은 하래 두 번씩 지렁이 파로 다녔어라. 그라고 저녁에는 또 전기 불 들고 기 주어서 애기들 갈칠라고 폴고 와갖고, 또 꺼생이 잡으로 가고 그랬어라.
|
하래
하루기
게갈칠라고
가르치려고폴고
팔고꺼생이
지렁이댕기면
다니면으째서
어째서쪽대
족대줏어내다
발라내다낙수질
낚시질모다
모두울들
우리들으짤지
어쩔지오져
고소해
여그 바다 막기 전에 한동안은 하래 두 번씩 지렁이 파로 다녔어라. 그라고 저녁에는 또 전기 불 들고 기 주어서 애기들 갈칠라고 폴고 와갖고, 또 꺼생이 잡으로 가고 그랬어라.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