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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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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호 막기 전에는 여그 삼호 사람들이 해우 엄청 했어라. 저두, 항도, 도움전, 목우촌 까지 전부가 해우 말리느라 천지였어. 발 자리는 제비뽑기해서 영역을 나눠서 김발을 했어라. 이녁 배포가 있어, 갯바탕이 있어. 각자 나눈 자리는 무조건 침범하지 못했어라. 여름철에 대나무 발을 쳐. 한 사십 자 정도까지 되는 대나무를 바다에 찔러 박을라면 힘이 많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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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
김이녁
자기여기치
여기 것
영암호 막기 전에는 여그 삼호 사람들이 해우 엄청 했어라. 저두, 항도, 도움전, 목우촌 까지 전부가 해우 말리느라 천지였어. 발 자리는 제비뽑기해서 영역을 나눠서 김발을 했어라. 이녁 배포가 있어, 갯바탕이 있어. 각자 나눈 자리는 무조건 침범하지 못했어라. 여름철에 대나무 발을 쳐. 한 사십 자 정도까지 되는 대나무를 바다에 찔러 박을라면 힘이 많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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