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금쪽같은 소금
본문
지금은 천일염이 많이 나온디, 옛날 천일염 나오기 전에는 화렴을 만들었어라. 화렴 다음에 천일염이 나왔제. 전에는 이짝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여서 논에다 가둬놓고 쟁기로 막 갈아. 쩌그 용당 저수지가 생기기 전에 그 가운데에 가마가 여러 개 있었어. 걱서 화렴을 만들었어요.
|
이짝
이쪽쩌그
저기걱서
거기서뻘
개흙발
크기댕김시로
다니면서차댕이
자루
지금은 천일염이 많이 나온디, 옛날 천일염 나오기 전에는 화렴을 만들었어라. 화렴 다음에 천일염이 나왔제. 전에는 이짝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여서 논에다 가둬놓고 쟁기로 막 갈아. 쩌그 용당 저수지가 생기기 전에 그 가운데에 가마가 여러 개 있었어. 걱서 화렴을 만들었어요.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