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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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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하구언이 막아지기 전까지는 여그 용당이 대도시로 가는 길목이었어. 이쪽 영암 강진 장흥 해남 완도 사람들이 모다 여그 용당으로 와서 배를 건넜는디, 철선이 왔다 갔다 했어. 차를 실은 철부선 서너 대가 왔다 갔다 함시로 사람을 실어 날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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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시로
하면서배래
버려시방
지금아조
아주등쌀 난리
몹시 귀찮게푸성거리
푸성귀
영산강 하구언이 막아지기 전까지는 여그 용당이 대도시로 가는 길목이었어. 이쪽 영암 강진 장흥 해남 완도 사람들이 모다 여그 용당으로 와서 배를 건넜는디, 철선이 왔다 갔다 했어. 차를 실은 철부선 서너 대가 왔다 갔다 함시로 사람을 실어 날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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