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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방죽 여자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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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영암 택시 기사들 사이에 유명한 이야기여. 거그 군서 메밀방죽이라고 군서에서 아천 가는 중간에, 이라고 돌아가는 곳이 있는디, 그 우측에 째그만 방죽이 있어. 그것이 메밀방죽이여.‘남쪽 남’자에‘빽빽할 밀’자를 써서 남밀방죽인디, 메밀방죽이 된거여. 거가 전에는 송낭구가 울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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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그만
조금한솔낭구
소나무뒤껴짐시로
뒤집어지면서허건
하얀슬까말까
설까말까걱서
거기서섬찟
섬뜩맨들어
만들어
이거는 영암 택시 기사들 사이에 유명한 이야기여. 거그 군서 메밀방죽이라고 군서에서 아천 가는 중간에, 이라고 돌아가는 곳이 있는디, 그 우측에 째그만 방죽이 있어. 그것이 메밀방죽이여.‘남쪽 남’자에‘빽빽할 밀’자를 써서 남밀방죽인디, 메밀방죽이 된거여. 거가 전에는 송낭구가 울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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