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옛 이야기 학산면
자리뜻
본문
자리뜻 한다는 말 아요. 사람이 죽을 때 자리뜻 하거든. 사람이고 짐승이고 호흡이 끊어질라고 할 때 허덕여. 심장 먼 곳부터 차근차근 죽어 들어가는디 마지막 심장이 뛰다가 덜덜 떨리다가 죽어. 그것을 자리뜻 한다고 해.
|
자리뜻
[죽기 전 몸부림]요하게
묘하게묏이
묘가
자리뜻 한다는 말 아요. 사람이 죽을 때 자리뜻 하거든. 사람이고 짐승이고 호흡이 끊어질라고 할 때 허덕여. 심장 먼 곳부터 차근차근 죽어 들어가는디 마지막 심장이 뛰다가 덜덜 떨리다가 죽어. 그것을 자리뜻 한다고 해.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