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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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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독천장이 이 일대에서 젤 큰 장이었어. 삼호 용당에서 여까지 장보러 오고, 저기 성전에서 밤재 넘어오고, 계곡에서 민재, 가래재 넘어서 여그 까지 몇십 리를 걸어왔어. 엄청 큰 장이었어. 아무리 많은 물건을 갖다 놔도 다 팔려버려. 사람들이 허천 나게 사 간다고 그래서 허천장이라 했어. 영암에서는 젤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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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제일허천
[매우 굶주린]모다
모두뿌사리
수소소양치
송아리야바우꾼
야바위꾼재키빵
노름방
전에는 독천장이 이 일대에서 젤 큰 장이었어. 삼호 용당에서 여까지 장보러 오고, 저기 성전에서 밤재 넘어오고, 계곡에서 민재, 가래재 넘어서 여그 까지 몇십 리를 걸어왔어. 엄청 큰 장이었어. 아무리 많은 물건을 갖다 놔도 다 팔려버려. 사람들이 허천 나게 사 간다고 그래서 허천장이라 했어. 영암에서는 젤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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