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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감바우
본문
들은 얘기에 의하면 쩌그 금성리 뒤에 가면 감바우 재가 있는디, 거가 옛날에 감명당이라고 아주 유명한 명당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 감명당에다 묘를 써갖고 그 자손이 재산도 많고 권세도 부리고 살았는디, 그 사람이 구두쇠고 절대 덕을 안 베풀어. 그때만 해도 얻어먹고 댕긴 거지들이 많한 세상인디, 그 집안이 욕심 많고 짜다고 멀리까지 소문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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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곧이띠어
떼어
들은 얘기에 의하면 쩌그 금성리 뒤에 가면 감바우 재가 있는디, 거가 옛날에 감명당이라고 아주 유명한 명당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 감명당에다 묘를 써갖고 그 자손이 재산도 많고 권세도 부리고 살았는디, 그 사람이 구두쇠고 절대 덕을 안 베풀어. 그때만 해도 얻어먹고 댕긴 거지들이 많한 세상인디, 그 집안이 욕심 많고 짜다고 멀리까지 소문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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