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사는 곳이 두 곳
본문
나는 사십구 년생으로 태어 난지 돌도 지나지 않아서 육이오가 일어났어라. 우리 동네는 월비마을이었는디, 경찰가족과 군인 가족이 많이 사는 곳이고, 그 옆 쌍정마을과 사자마을은 농사만을 짓고 사는 가난하고 살기 힘든 마을이었어라.
|
엄니
어머니걱서
거기서아그
아이앙겄는디
앉았는데바래다
바라다
나는 사십구 년생으로 태어 난지 돌도 지나지 않아서 육이오가 일어났어라. 우리 동네는 월비마을이었는디, 경찰가족과 군인 가족이 많이 사는 곳이고, 그 옆 쌍정마을과 사자마을은 농사만을 짓고 사는 가난하고 살기 힘든 마을이었어라.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ycc2632@hanmail.net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