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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 오봉산 일대가 이삐기로 소문난 자리여라. 그랑께 명동이라 했지라. 그란디 저기 오봉산 골짜기에 백 년 묵은 지네가 살았는디 무지하게 컸다 합디다. 달리는 것이 호랭이 같아서 쫓아오면, 사람을 따라 잡아서 그냥 잡아먹어 버린다 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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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다
이쁘다호랭이
호랑이그라고
그렇게그라니
그러니어찌게
어떻게냇갈
냇가허연
하얀
여그 오봉산 일대가 이삐기로 소문난 자리여라. 그랑께 명동이라 했지라. 그란디 저기 오봉산 골짜기에 백 년 묵은 지네가 살았는디 무지하게 컸다 합디다. 달리는 것이 호랭이 같아서 쫓아오면, 사람을 따라 잡아서 그냥 잡아먹어 버린다 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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