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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금석문 게시판 내 결과



  • 조계 쌍석교 신창비덕을 세우고 공을 세움은 …… 비상하고 탁월한……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의 눈에 …… 할 수 있고, …… 사람의 귀인 것이니, 그러한 뒤에야 덕과 공이라고 할 수 있다.절의 서남쪽에 시내가 있는데, 흐름이 급하고 물살이 거센 곳에 다리가 있었다. 이 시내의 좌우가 수원이 다르지만 맥을 같이하는 곳이라, 예부터 쌍교(雙橋)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폐해진 것이 이미 오래되었다.지난 임진년 겨울 10월 경(庚), 신(辛), 임(壬), 계(癸) 4갑이 지나는 동안 승려들이 개탄하여 돌다리를 새로 세우려는 뜻을 세우고, 한번 … 영암문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석교 창건인 덕진여사의 비옛날에 덕진이라 불리는 여사가 있었으니,건너 통하지 못해 돌다리를 새로 놓았다.수많은 사람의 입을 통해 공과 덕을 전하니,돌에 새겨 천년을 변치 않고 명확히 한다.앞면의 원래 음각은 가경 계유년 2월에 중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음기는 군내 시주 및 대시주 이십여 명을 기록하고, 그 순서는 전원 무관하니참조하며, 면내 유지 일동을 옛날과 방차하게 기록하여 좌측과 같다.발기인 최기섭 최병성 신형범 최양홍 유재봉 신기옥 송정래 김준섭 김권수양태하 조철환 김만재 조규태 김상대 하학천 최전홍 최병섭 양덕행 양정… 영암문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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