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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천포가 있을 당시에, 여그 김갑동 씨라고 있었어. 그 양반이 지금 살아 있으면, 백삼십 세는 되었을 거여. 그 양반이 큰 배를 열 척 가지고 있었지. 선원들은 미영으로 한복을 맹그러 입었어. 여그가 바다일 당시에 우렁섬이라는 곳이 있었어라. 그란디 하룻밤에 배가 아홉 척이 다 빠져서 모두 죽었어. 물살이 엄청 세서 그렇지. 그런데 지금은 매립이 되어가지고 보물도 못 찾어. 본래는 수심이 약 칠십 척정도 였는디 매립이 되었지. 거그서 이상하게 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삼년에 한 번씩 그 가족이 빠져 죽어. 그런데 비가 올라고 … 영암문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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